'HERE WE GO' 떴다! 아스널, '16세' 에콰도르 쌍둥이 유망주 영입…"젊은 네이마르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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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아스널이 에콰도르의 쌍둥이 유망주를 손에 넣었다.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아스널은 16세의 에콰도르 국적 쌍둥이 에드윈 킨테로와 올헤르 킨테로를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에서 영입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에콰도르의 신성이다. 특히 오른쪽 윙어인 에드윈 킨테로는 '젊은 네이마르를 떠올리게 한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올헤르 킨테로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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