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잔류? 레알 이적? EPL 정상에 선 아놀드, 구단주와 무슨 말 나눴나? "제대로 된 선택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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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존 헨리 구단주와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리버풀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4-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5-1 대승, 우승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리버풀의 숙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아놀드와의 계약 문제가 남아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그다.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 리버풀에 잔류하는 것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료 없이 떠나는 것이다.
리버풀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4-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5-1 대승, 우승을 확정 지었다.
그러나 리버풀의 숙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아놀드와의 계약 문제가 남아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그다.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 리버풀에 잔류하는 것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료 없이 떠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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