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 전환점' 이동경, 2025년 K리그 가장 빛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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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동경(울산HD)이 2025년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빛난 별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동경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이동경은 12개 구단 감독과 주장에게 각각 5표, 8표씩 받았고 미디어 투표에서 71표를 받았다. 환산 점수 53.69점으로 박진섭(전북 현대·35.71점), 싸박(수원FC·10.6점)을 따돌리고 가장 밝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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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은 12개 구단 감독과 주장에게 각각 5표, 8표씩 받았고 미디어 투표에서 71표를 받았다. 환산 점수 53.69점으로 박진섭(전북 현대·35.71점), 싸박(수원FC·10.6점)을 따돌리고 가장 밝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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