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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 부임 유력…2026 북중미 월드컵 지휘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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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브라질 축구 대표팀을 이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9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 브라질축구협회는 2026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 감독을 맡는 데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계약은 FIFA 클럽 월드컵 이후가 아니라 그보다 앞선 2025년 6월부터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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