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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경기 무득점' 레알 역대 최악 공격수, 토트넘 '손흥민 후계자'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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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3, LAFC) 대체자 후보로도 꼽히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호드리구(24)가 레알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최악의 불명예 기록을 작성, 깊은 부진에 빠졌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유니버설'은 1일(한국시간) "최근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호드리구가 구단 역사상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가장 많은 경기와 시간을 보낸 공격수가 됐다"고 전했다.

호드리구는 지난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의 마무리를 실망스럽게 했다. 이 때문에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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