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분노 유발 후 이강인과 교체…"음바페처럼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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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수 바르콜라에 대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불만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컬쳐PSG는 1일 'PSG의 바르콜라는 클럽의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가 되고 있다. 바르콜라는 PSG 내부에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바르콜라가 토트넘전에서 보여준 모습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바르콜라는 모나코전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징계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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