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얼음 던진 뤼디거…獨 레전드의 저격 "품격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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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거는 지난 27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와 2024-2025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 막판 벤치에서 일어나 심판을 향해 두 차례 얼음주머니를 던졌다. 심판은 당연히 레드카드를 꺼냈고, 뤼디거는 쫓겨났다.
뤼디거는 그라운드의 악동으로 유명한 만큼 논란은 더 커졌다. 뤼디거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추가 징계로 인한 시즌 아웃 전망이 나왔고, 전 독일 국가대표 디트마어 하만은 국가대표 제외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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