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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빈다…안첼로티, 2026년 북중미 참가 위해 브라질 대표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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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첼로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65)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을 앞두고 있다. 다음 행선지는 세계 최다 우승국 브라질 대표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 매체 'TNT 스포츠 브라질'과 스페인 '렐레보'는 28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일부에게 비공식적으로 작별을 알렸다. 라리가 시즌 종료 이후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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