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 말 속에 진실이 있었다' 엉망진창 토트넘 의료시스템, 손흥민 발 상태 1도 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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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A매치 기간에 토트넘 부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발언이 큰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당시 로메로는 긴 부상에서 회복하자마자 고국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했다. 토트넘 팬들은 이런 행보를 비판했는데, 로메로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심지어 대표팀 합류 후 공식 인터뷰에서 토트넘 의료진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까지 했다. 그는 "원래 훨씬 빨리 돌아올 수도 있는 부상이었는데, 몇 달 동안이나 아무 일도 없이 지체됐다. 그러면서 모든 게 매우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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