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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난동에 5분 만에 경기 중단…'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홈구장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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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BC

[OSEN=정승우 기자] AFC 아약스와 흐로닝언의 경기가 시작 5분 만에 멈춰 섰고, 결국 완전히 연기됐다. 관중석 뒤편에서 연달아 폭죽과 조명탄이 터지며 경기 진행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영국 'BBC' 1일(한국시간) "AFC 아약스의 경기 중 터무니없는 폭죽 난동이 벌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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