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핵심이 되는 책임 떠안아야 했다"…'부활 신호탄 쏜' 맨유 금쪽이, '소신 발언' 바르사 단장이 밝힌 부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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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주 어린 나이에 중요한 선수가 되는 책임을 떠안아야 했다."
바르셀로나 단장 데쿠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진했던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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