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조규성 6경기 연속 침묵' 미트윌란 6골 터졌는데 조규성은 팀내 최저평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11월 A매치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상대로 1-0 승리했다.내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이었다.한국은 가나까지 잡아내면서 사상 최초로월드컵 포트 2를 확정하게 됐다. 이로써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A매치 2연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게 됐다.경기를 마치고 대한민국 조규성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18 /jpnews@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조규성(27, 미트윌란)의 득점포가 침묵했다.

미트윌란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노르셸란을 6-0으로 대파했다. 미트윌란은 10승5무2패로 리그 선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