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다' 2분 만에 경고 두 장 '승부 조작' 혐의 벗은 MF 황당 퇴장…"이런 황당한 행동은 내가 겪었고 앞으로 겪을 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런 황당한 행동은 내가 겪어야 했고, 앞으로도 겪을 일이다."
리버풀전에서 퇴장당한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퇴장 이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기 생각을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