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 군단', 04년생 英 특급 MF 영입 점찍었다→"맨시티 경쟁 빠져, 레알 마드리드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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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애덤 워튼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레알 소식을 전하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30일(한국시간) "레알이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을 대비한 잠재적 영입 리스트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중 토니 크로스의 장기적 대체자로 평가받는 워튼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시티 역시 다음 시즌 새 미드필더를 찾고 있지만, 최근 영입 경쟁에서 한발 물러섰다. 워튼은 더 이상 최우선 타깃이 아니다. 이는 레알에게 호재가 될 전망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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