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트레스 엄청 받았겠다, 토트넘 논란남 파격 입장 발표 "팬이 무례한 말 했다"…주장 SON 없자 난장판, 감독 패싱+선수끼리 충돌+팬 무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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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12위까지 추락하면서 위기설이 대두됐다.
경기력도 경기력대로 문제지만 경기 후 더 큰 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경기장 센터 서클 부근에서 포로와 루카스 베리발이 충돌했다. 베리발은 경기 후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었는데, 그런 베리발을 향해 포로가 분노했다. 포로는 베리발의 행동을 나무랐고, 중간에서 파페 마타르 사르가 말렸다. 두 선수의 충돌이 커지지는 않았지만 포로는 팬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경기장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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