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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억원 사나이' 이삭 마침내 첫 골…'슬럼프 탈출' 리버풀, 웨스트햄 원정서 간신히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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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이삭(오른쪽)이 1일 골을 넣은 뒤 축하를 받고 있다. AP

알렉산데르 이삭(오른쪽)이 1일 골을 넣은 뒤 축하를 받고 있다. AP

잇단 부진으로 흔들리던 리버풀이 마침내 승리를 맛봤다.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6패를 기록하며 추락한 리버풀은 30일(현지시간) 런던스타디움 원정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71일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리를 챙겼다.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1억3500만 파운드·약 2625억원)로 합류한 알렉산데르 이삭은 이적 후 처음으로 리그 득점을 신고했다.

경기 전반은 ‘지루함’이 더 어울리는 흐름이었다. 런던스타디움 특유의 넓은 구조 탓에 경기의 밀도는 떨어졌고, 웨스트햄이 최근 이어온 답답한 경기력까지 겹치며 체감 난도는 더욱 낮아졌다. 가디언은 “너무 조용해 비행기 소리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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