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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에 못질" vs "너넨 진짜 팬 아니다" 토트넘, 감독-팬 사이도 파국…"끔찍한 경기력으로 신뢰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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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에 못질" vs "너넨 진짜 팬 아니다" 토트넘, 감독-팬 사이도 파국…"끔찍한 경기력으로 신뢰 잃었어"

[OSEN=고성환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임 5달 만에 경질설의 중심에 섰다. 거듭된 부진과 작심 발언으로 토트넘 홋스퍼 팬들과 사이에 균열이 커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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