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녹슬어 보인다" 막말 나왔는데…토트넘, SON 떠나고 강등권 수준 추락→"EPL 21년 통틀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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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이 떠난 후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력이 강등권 수준으로 떨어졌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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