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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첼시 사령탑 "카이세도 퇴장 OK, 그럼 벤탄쿠르도 레드카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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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 연합뉴스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 연합뉴스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첼시와 아스널의 경기.

전반 38분 만에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퇴장으로 첼시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카이세도는 미켈 메리노의 발을 밟았고,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VAR을 거친 뒤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카이세도가 첼시에서의 130번째 경기(프리미어리그 기준)에서 받은 첫 레드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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