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결국 '주급 도둑' 매각 불발된다…햄스트링으로 쓰러져 '시장 가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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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래시포드는 모든 잔여 경기에서 결장한다. 사실상 이번 시즌 더이상 뛰지 못하는 셈이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각) '래시포드는 현재 6월에 있을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와 이후 프리시즌을 목표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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