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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결국 '주급 도둑' 매각 불발된다…햄스트링으로 쓰러져 '시장 가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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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결국 '주급 도둑' 매각 불발된다…햄스트링으로 쓰러져 '시장 가치 급락'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아스톤 빌라의 이번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부상의 정확한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검사가 예정돼 있으나, 수술이 필요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톤 빌라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래시포드는 모든 잔여 경기에서 결장한다. 사실상 이번 시즌 더이상 뛰지 못하는 셈이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각) '래시포드는 현재 6월에 있을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와 이후 프리시즌을 목표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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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아스톤 빌라의 이번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부상의 정확한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검사가 예정돼 있으나, 수술이 필요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톤 빌라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래시포드는 모든 잔여 경기에서 결장한다. 사실상 이번 시즌 더이상 뛰지 못하는 셈이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각) '래시포드는 현재 6월에 있을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와 이후 프리시즌을 목표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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