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먼 손흥민 복귀? 청천벽력 소식…토트넘 감독 "SON, 유로파리그 1차전 출전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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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부상 공백이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5월 2일과 9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에서 보되/글림트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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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4.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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