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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떴다" '금쪽이' 래시포드의 눈물, 햄스트링 부상→'BBC' 시즌 아웃…회복해도 최종전 상대가 '버린' 아모림, 임대 계약상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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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떴다" '금쪽이' 래시포드의 눈물, 햄스트링 부상→'BBC' 시즌 아웃…회복해도 최종전 상대가 '버린' 아모림, 임대 계약상 출전 불가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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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애스턴 빌라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마커스 래시포드(27)가 시즌을 조기에 접었다.

영국의 'BBC'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인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4~2025시즌 FA컵 4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고, 애스턴빌라는 0대3으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래시포드는 맨유의 얼굴이었다. 그는 20년 전인 7세 때 맨유와 인연을 맺었다. 18세 때인 2016년 2월 1군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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