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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어도 흥행보장! 메시 vs 뮐러, MLS컵 결승서 격돌…"축구의 신 또 무너트릴 것" 도발 수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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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LS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동부 콘퍼런스를 정복한 리오넬 메시(38)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가 창단 후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결승에 진출했다.

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시티FC와의 MLS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5-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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