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712억 쓴다고?…리버풀, 반 다이크-코나테 못 믿는다! 세리에 최고 센터백 영입 목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리버풀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 월드'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최근 바스토니가 타깃으로 언급됐다. 2028년까지 인터밀란과 계약된 바스토니에게 8,800만 파운드(약 1,712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제시하고 현금을 얹는 제안을 한다면 인터밀란 관심을 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대대적인 투자에도 성적 부진으로 고민을 겪고 있다. 수비가 특히 불안하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버질 반 다이크, 코나테 모두 부진하다. 영입을 한 유망주 지오바니 레오니는 시즌아웃 부상을 당했고 조 고메즈, 엔도 와타루 등 센터백으로 나서는 선수들 경쟁력은 아쉽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