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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만 두 번 바꾼 울산, 최종전 패하고도 '행운의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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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만 두 번 바꾼 울산, 최종전 패하고도 '행운의 잔류'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울산, 패하고도 행운의 잔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올해 사령탑만 두 번 바꾼 프로축구 울산 HD가 시즌 최종전에서 제주SK FC에 패하고도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울산은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에 0-1로 졌다.

승점 44(11승 11무 16패)를 기록한 울산은 K리그1 잔류 마지노선인 9위를 지키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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