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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결승 골' 환호하는 다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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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결승 골' 환호하는 다닐루


[리마=AP/뉴시스] 플라멩구의 다닐루 루이스 다 시우바(가운데)가 29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2025 남미축구연맹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파우메이라스와 경기 후반 22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플라멩구가 1-0으로 승리하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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