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출전은 아슬아슬" 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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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8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서 1-5로 패한 뒤 BBC를 통해 손흥민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상대 태클에 발을 다쳤다. 당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살짝"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부상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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