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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기" 이강인 스승 엔리케 감독, 日 미나미노에 당하고 격분…"최악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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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나미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최악의 경기."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미나미노 타쿠미(30, 모나코)에게 일격을 당한 뒤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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