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한 아우 될까' 동생 벨링엄, 英2부 영플레이어 수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5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조브 벨링엄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선덜랜드 AFC는 4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브 벨링엄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축구팬들에게 벨링엄은 낯설지 않은 성이다. 조브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주드 벨링엄의 동생이다.
조브 벨링엄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선덜랜드 AFC는 4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브 벨링엄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축구팬들에게 벨링엄은 낯설지 않은 성이다. 조브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주드 벨링엄의 동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