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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그립다" 토트넘, EPL 홈에서 단 1승→'BBC'조차 '왜이래' 우려…머피→캐릭, '선배'들이 밝힌 부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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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그립다" 토트넘, EPL 홈에서 단 1승→'BBC'조차 '왜이래' 우려…머피→캐릭, '선배'들이 밝힌 부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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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LA FC)이 떠난 토트넘은 '도깨비 팀'으로 전락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시즌 초반 반짝했다. 환희는 이미 사라졌다. 위기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근 5경기에서 1승1무3패로 저조하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27일(이하 한국시각) 파리생제르맹(프랑스)과의 원정경기에서 2승2무 후 첫 패전(3대5 패)의 멍에를 안았다. EPL에선 9위(승점 18·5승3무4패), UCL에서는 16위(승점 8·2승2무1패)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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