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1차전도 결장?…토트넘 감독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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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노르웨이 보되/글림트와 UEL 4강 1차전, 9일 2차전
부상으로 결장이 이어지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을 앞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발 부상으로 4경기 연속 결장한 '캡틴' 손흥민(32)의 복귀 가능성에 여전히 물음표를 달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리버풀과 2024-2025 EPL 34라운드 원정에서 1-5로 대패한 뒤 영국 BBC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1차전에 나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지만 아슬아슬한 상황"이라며 "첫 경기는 어렵더라도 두 번째 경기에는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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