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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잡는다" 손흥민 격파→'축구의 신' 노린다! 9전 8승 압도적 자신감 "메시는 세계 최고지만, 내가 사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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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좌), 토마스 뮐러. 스포츠키다

리오넬 메시(좌), 토마스 뮐러. 스포츠키다

리오넬 메시와  뮐러. 스포츠키다

리오넬 메시와 뮐러. 스포츠키다

손흥민을 격파한 토마스 뮐러가 이번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사냥할 계획이다.

뮐러의 소속팀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있는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쳐 2-2 로 비겼지만 연장전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3-4로 승리했다.

손흥민과 뮐러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였던 만큼, 두 선수 모두 출전했다. 최전방 골잡이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악몽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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