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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서 SON 볼 순 없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 취업복 타고났다…'39일 만 경질' 흑역사→리즈 부임으로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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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사령탑이었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60)에게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설 기회가 열렸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가 다니엘 파르케 감독의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와 브렌던 로저스가 후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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