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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日 선수취급' 브라이튼, '할복거부' 전범 미화 마케팅으로 논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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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이 또 한 번 아시아 팬들의 공분을 자초했다. 이번에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역사 인식 부재까지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브라이튼은 최근 유스팀이 참가한 크리스마스 트루스컵 홍보 게시물에 일본 국가대표 미토마 가오루와 U-12 선수 사진을 함께 배치했는데 문제는 그 아래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육군 장교 오노다 히로오의 이미지를 노출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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