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권투 글러브 끼고 화해까지 했는데 왜? '동료 찰싹' 에버튼 게예, 레드카드 항소 기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권투 글러브 끼고 화해까지 했는데 왜? '동료 찰싹' 에버튼 게예, 레드카드 항소 기각
권투 글러브를 끼고 화해한 킨(오른쪽)과 게예. 에버튼 SNS

경기 도중 동료에게 손찌검을 하다 퇴장당한 이드리사 게예(에버턴)의 항소가 기각됐다.

에버턴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뉴캐슬과 EPL 13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게예가 레드카드를 받고 나서 곧바로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이유는 듣지 못했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