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단 비자 발급 거부에 WC 조 추첨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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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팀 이란이 조 추첨을 거부한다.
‘AP’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국영 통신 IRNA를 인용, 이란이 다음 달 6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 추첨을 보이콧한다고 전했다.
이번 보이콧은 이란 대표단 일부가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자 발급이 거부된 것이 원인이다.

‘AP’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국영 통신 IRNA를 인용, 이란이 다음 달 6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 추첨을 보이콧한다고 전했다.
이번 보이콧은 이란 대표단 일부가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자 발급이 거부된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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