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출신 전문가, 2250억 공미 향한 충격 주장!…"크리스마스까지가 증명할 마지막 시간, 못하면 임대 떠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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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임대 떠나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 있다."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디트마어 하만이 부진을 겪고 있는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에게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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