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승' 유로파리그, 관중이 던진 물건 맞아 '피 철철'→선수 목숨 걸고 뛰어야 하나?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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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도니얼 말런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르던 도중 원정 팬들이 던진 물건에 맞아 머리에서 피를 흘렸다.
말런은 이 경기에서 상대 골망을 두 번이나 흔들며 소속팀 애스턴 빌라를 승리로 이끌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말런의 활약에 화가 나 있었던 원정 팬들은 말런이 자신들 쪽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치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말런에게 온갖 물건들을 집어던진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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