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9패' 위기의 리버풀→캡틴, 단결 촉구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일어설 것, 응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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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 캡틴 버질 반 다이크가 단결을 촉구했다.
리버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PSV 아인트호벤에 1-4 대패를 당했다.
최악의 상황인 리버풀이다. 최근 치러진 12경기에서 9패를 당했다. 공격진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 신입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이 부진한 것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수비다. 12경기에서 무려 24실점을 기록, 경기당 평균 2실점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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