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심수창-조인성?' 동료 뺨 때리고 퇴장→'우리 화해했어요' 복싱으로 풀었다…"애정 어린 헤드락, 이제 모두 과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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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이드리사 게예(36)와 마이클 킨(32, 이상 에버튼)이 유쾌하게 화해했다.
영국 '더 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간) "게예와 킨이 '레드카드 카오스' 끝에 훈련 중 복싱 싸움을 펼치면서 에버튼에서 불화를 종식했다. 둘은 월요일 밤 올드 트래포드에서 맞붙은 뒤 링 위에 올라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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