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멀티골 저격' 18살 신성 이스테방, 물건은 물건→야말 이어 네이마르도 무릎 꿇었다…월드컵 출전 꿈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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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대표팀 복귀를 꿈꾸고 있는 네이마르(33)가 '18세 신성' 이스테방에게 밀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좌절될 위기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네이마르의 월드컵 꿈이 이스테방의 등장으로 저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의 얼굴이었다. 산투스 유스 출신인 그는 2009년 프로에 데뷔했다. 빅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2013년 산투스를 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인터 마이애미)와 삼각편대를 구축,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우뚝섰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186경기에 나서 105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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