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남자' 포그바, 맨시티 '전설' KDB '원투 펀치' 성사→美 1티어 매체 "MLS 구단, 동시 영입으로 상황 반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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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역대급 시너지가 미국에서 발휘될 예정이다. DC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맹활약한 케빈 더 브라위너(33)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몸담은 바 있는 폴 포그바(32)까지 동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소속 DC 유나이티드가 더 브라위너와 포그바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DC 유나이티드가 이들의 영입을 통해 상황 반전을 노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소속 DC 유나이티드가 더 브라위너와 포그바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DC 유나이티드가 이들의 영입을 통해 상황 반전을 노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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