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의 한숨…"리버풀이 맨유보다 더 빅클럽, 이제 비비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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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게리 네빌(50)이 리버풀의 우승에 눈물을 삼켰다.
리버풀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경기에서 5-1 완승을 거두며 2019/20시즌 이후 5년 만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에는 관중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는 점이 다르다. 리버풀은 2019/20시즌 우승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텅 빈 관중석 앞에서 우승을 즐겨야 했다. 똑같은 우승이나 팬과 선수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리버풀은 지난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홈경기에서 5-1 완승을 거두며 2019/20시즌 이후 5년 만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에는 관중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는 점이 다르다. 리버풀은 2019/20시즌 우승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텅 빈 관중석 앞에서 우승을 즐겨야 했다. 똑같은 우승이나 팬과 선수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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