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홍명보호 원톱이야' 오현규 대포알 슈팅 미쳤다! 무각+밀집수비 뚫어내고 시즌 9호골…헹크, 바젤에 2-1 승→UEL 16강 보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KRC헹크)의 발끝이 식을 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오현규는 28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에 위치한 체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페이즈 FC바젤(스위스)과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9번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