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과 동고동락 요리스 '작심발언' 확신 없었다 "두 얼굴"…동료들이 점차 인정 "SON 모든 걸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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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데일리 뉴스'는 26일(한국시간) "LAFC는 스티브 체룬돌로 이후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강력한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있다. 벤쿠버에서 열린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전 패배는 실망스러운 마무리였으나, 감독이 떠난 상황에도 2026년 밝은 전망에 있다"라며 팀 상황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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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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