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커브' 징조 보이자 바로 떠난 손흥민이 현명…"다리 잘린 것 같다" 충격 혹평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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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혹평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라운드에서 PSV 아인트호벤에 1-4 패배했다. 리버풀은 13위에 위치하게 됐다.
리버풀은 전반 6분 만에 이반 페리시치에게 페널티킥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곧바로 도미닉 소보슬러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전 들어서 연달아 3실점해 끝내 1-4로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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