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희소식…'최악의 GK' 복귀 없다! 이적료 일부 회수 예정, '셀온' 포함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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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난 안드레 오나나를 안토니(레알 베티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오나나는 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임대를 보낸 여러 선수 중 한 명이며, 맨유는 오나나를 안토니처럼 매각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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