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흥미로운 이적설이 또하나 떠오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아스톤 빌라로 복귀할 가능성이 나온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를 떠난 그릴리시인 만큼 팬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그릴리시가 빌라 파크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모건 로저스가 맨시티로 이적하는 조건이 포함될 수 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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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흥미로운 이적설이 또하나 떠오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아스톤 빌라로 복귀할 가능성이 나온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를 떠난 그릴리시인 만큼 팬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그릴리시가 빌라 파크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가 맨시티로 이적하는 조건이 포함될 수 있다.
영국 TBR풋볼은 28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 스타인 그릴리시는 지난 2021년 1억 파운드(약 1920억원)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를 떠났지만 이제 어린 시절 몸담았던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으며, 이 거래에는 모건 로저스가 맨시티로 이적하는 조건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