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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손흥민' 벌써 美 단독 탑티어로 떴다…"우승 좌절 LAFC, 내년에는 SON+부앙가 더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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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LAFC가 MLS 플레이오프 서부지구 4강에서 짐을 쌌다. 토마스 뮐러가 활약 중인 벤쿠버 화이트캡스에 패하면서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최종 결승전 꿈이 좌절됐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로스앤젤레스FC(LAFC)의 2025시즌은 무관으로 끝났다. 그래도 미국 무대 2년차를 맞이할 손흥민(33)을 기대하는 눈치가 상당하다.

LAFC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짐을 샀다. 우승 도전이 조금은 일찍 멈췄는데도 다음 시즌 LAFC의 전력을 상위권으로 분류했다. 손흥민의 존재감에 상당한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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