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맨유 바쁘다! '쿠냐-델랍' 이어 '650억 월드클래스 윙백'까지 품는다…"아모림 전술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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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매우 바쁜 여름을 예고했다.
이탈리아 '인테르 라이브'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덴젤 둠프리스 영입을 검토 중이며 인터 밀란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유로(약 65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선다.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등 잉여 자원의 적극적인 매각을 통해 영입 자금 확보를 원하고 있다. 이후 넉넉한 자금을 바탕으로 후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 적합한 선수단을 구성할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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